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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평양노회 회원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문안드리며 감사를 드리니다.  
 
작성자 박광재
박광재
작성일 11-04-22 08:57 조회 37,766 댓글 0
일정 : 년 0월 0일
장소 :
우리 남평양노회가 그 동안에 있었던 모든 정치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은혜가운데 해결되어 노회를 치루게된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과 여러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부족하고 허물 많은 저를 금번 제168회 봄 정기노회에서 부노회장과 제96회 총회총대로 신임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당선되게 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부응하도록 겸손하게 잘받들어 섬기겠습니다.

항상 저의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고 고언도 해주시며 사명을 바로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하여 주심으로 힘과 용기를 북 돋우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남평양노회가 다시는 과거와 같은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권모술수에 현혹되거나 시험에 빠지지 않고 화목한 가운데 부흥발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남평양노회 회원님들 중에 혹여 제가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하여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주장하는 사실에 대하여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왕성교회의 전신인 봉신제일교회를 48년 전 개척자이신 이무호목사님과 저의 부친이신 박이남장로님과 저희 가족이 중심이 되어 닭장에 가마니를 깔고 호야불을 키고 산소통 종을 달아놓고 치면서 개척할 당시 

청소년 시절에 성경을 열심히 읽는 가운데 44년전 19세때에 성경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며 선거제도인 제비뽑기를 재발견하였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저의 삶속에서 성경의 모범을 따라서 적용해 보았고 그 결과 오늘날도 적용할 수있는 성경의 제도이며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방법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32년 전부터 목회사역속에서 적용해 오고 있으며 제1차 안식년을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 1년가까이 체류하며 갈릴리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면서부터 국,내외적으로 확산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제2차 안식년과 제3차 안식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사명으로 알고 올인하는 제일되는 목적은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므로 선택과 결정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하나님께서 친히 행사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주님께서만 주인 노릇하시고 왕 노릇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함이요.
그렇게 함으로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에서 명예욕을 충족시키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빚어지고 있는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평화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함입니다.

지금 우리교단과 한국교회는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에 연루되어 외면을 당하고 심히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감리교단은 감독회장 선거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말미암아 3년째 법정싸움을 하던 상황에서 세상법정으로부터 장로교회의 장로변호사가 감리교회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맡고있는 부끄러운 '감치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보수교단을 대표한다고 자임하던 한기총에서도 역시 세상법정으로부터 통합측교단 소속의 안수집사 변호사가 한기총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부끄럽고도 수치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교단에서 지나간 10여년 동안 적용해 오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그 즉시로 과거와 같은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의 늪으로 빠져 들 것이며,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극성을 부릴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우리교단 역시도 감리교단이나 한기총처럼 세상법정으로부터 감리교회의 장로변호사나 통합교단의 안수집사 변호사가 우리교단의 총회장 직무대행으로 파송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까닭에 저는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거룩한 교회와 거룩한 노회와 거룩한 총회로 회복하는 교회개혁차원에서 그토록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오니 제가 조금은 지나치다 싶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제가 더 이상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주장하지 않아도 될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풍토와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협력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샬~롬 !

                  주후 2011년 4월21일 성금요일 아침에 박광재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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